우리온소식

우리온소식

[통일학교2기]를 마치며~~~

페이지 정보

관리자 / admin님이 작성하셨습니다 | 17-12-22 12:11 | 조회 :32회 | 댓글 :0건

본문

404c38a9243b66ba63cf892b83654864_1513912 

2016년 처음으로 통일학교라는 이름의 프로젝트를 시작하였습니다. 이름 그래도 통일에 대하여 함께 배우는 시간이 통일학교입니다. 다만 통일학교가 다른 것은 남한 청년들이 학생이 되고, 북에서 온 청년들이 교사가 되어 북에서 온 청년들을 통해서 직접적으로 북한 사회와 문화에 대하여 배우며, 그들이 남한에서 생활하며 경험한 경험들을 나누는 시간이라는 점입니다. 2016년에는 남한에서 통일과 관련해서 일하고 있는 북에서 온 청년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북에서 온 청년들이 바라보는 통일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관점 대하여 배웠습니다. 북에서 온 청년들이 생각하는 통일의 의미와 모습이 남한에서 태어나고 자란 청년들과는 다름에 대하여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이번 2017년에 진행한 통일학교22016년과는 다른 주제로 진행했습니다. 그 주제는 북한의 변화에 초점을 맞춰서 젊은 청년들에게 북한 사회를 어떻게 봐야 할지에 대하여 교육하였습니다. 4주의 시간이었는데, 첫째 주는 북한의 변화에 대한 주제로, 북한에서 유치원 교사였던 청년이 강의를 해주었고, 둘째 주는 북한의 교육 체계에 대하여 김책공대 출신 청년이 강의를 해주었습니다. 그리고 셋째 주는 북한에서의 한류 영향에 대하여 유투브에서 BJ로 계신 청년의 강의가 있었습니다. 강의 후에는 질의응답을 통해 서로가 소통하고,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마지막 시간에는 김정일리아라는 영화를 보며, 김정일 정권 때의 북한 사회에 대하여 보고 배울 수 있었으며, 더 나아가 영화에서 외치던 북에서 온 할머니의 눈물과 마음을 함께 나누며, 우리가 해야 할 일에 대해서도 진지하게 고민해봤습니다.

 

404c38a9243b66ba63cf892b83654864_1513912
404c38a9243b66ba63cf892b83654864_1513912
404c38a9243b66ba63cf892b83654864_1513912
404c38a9243b66ba63cf892b83654864_1513912
 

4번의 교육이 진행됨과 함께 고발이라는 북한에 계신 반디(가명) 작가의 소설도 읽었습니다. 소설을 통해서 1990~2000년대의 북한 사회의 변화와 가치관, 인생관의 갈등에 대하여도 함께 배우며,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통일학교에 직접 신청한 남한 청년들과 함께 남북하나재단 서포터즈들이 참여하여 더욱 풍성하게 서로의 생각을 나누고,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내년 2018에도 통일학교는 남한 청년들을 학생으로 모집하고, 북한 청년들이 교사가 되어 통일에 대하여 관심을 갖고 준비할 수 있도록 같은 청년의 눈높이에서 북한 사회에 대하여 배움을 갖고자 합니다. [통일학교를 진행할수록 분명하게 배우게 되는 것은 북한정권과 북한주민이 다름에 대하여 배울 수 있었습니다.] 북한정권을 바라보는 시각과 북한주민을 바라보는 시각이 달라질 때, 통일에 대한 바른 관심과 의미를 찾을 수 있음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 진행할 통일학교 3기와 4기에도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

 

404c38a9243b66ba63cf892b83654864_1513912
404c38a9243b66ba63cf892b83654864_1513912

 

  • 페이스북으로 보내기
  • 트위터로 보내기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